• 말의 진심 - 언어의 마음을 알려주는 40가지 심리학

    • 최정우 (지은이)
    • 밀리언서재

    가족, 동료, 친구 등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 뒤에 숨은 진심을 들여다보지 못하면 소통이 힘들고 오해가 쌓이게 된다. ‘괜찮아’, ‘몰라’, ‘아니’ 등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말습관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의 진심이 무엇인지를알 수 있다. 언어의 마음을 읽는 법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하고 대화의 기술로 소통을 해결한다...

    가족, 동료, 친구 등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 뒤에 숨은 진심을 들여다보지 못하면 소통이 힘들고 오해가 쌓이게 된다. ‘괜찮아’, ‘몰라’, ‘아니’ 등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말습관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의 진심이 무엇인지를알 수 있다. 언어의 마음을 읽는 법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하고 대화의 기술로 소통을 해결한다...

  •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 아끼고 고맙고 사랑하는 당신에게

    • 하태완 (지은이)
    • 북로망스

    『모든 순간이 너였다』,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 등 세계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독자에게 뜨거운 울림을 준 하태완 작가가 한층 더 예리해진 통찰과 무르익은 글로 돌아왔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 등 세계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독자에게 뜨거운 울림을 준 하태완 작가가 한층 더 예리해진 통찰과 무르익은 글로 돌아왔다...

  • 나는 늘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망설이다가 주저앉는 사람들을 위한 강박 심리학

    • 김현철 지음
    • 팬덤북스

    나는 늘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김현철 지음뭐든지 잘해야 하는 사회에 만연한 보편적인 강박 성향을 분석하는 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우리가 절대적이고 객관적인 시선에 집착하는 이유로 우리나라에서만 보이는 독특한 이율배반적 가치관을 지적하고, 현재 대한민국의 강박 성향을 진단한다...

    나는 늘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김현철 지음뭐든지 잘해야 하는 사회에 만연한 보편적인 강박 성향을 분석하는 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우리가 절대적이고 객관적인 시선에 집착하는 이유로 우리나라에서만 보이는 독특한 이율배반적 가치관을 지적하고, 현재 대한민국의 강박 성향을 진단한다...

  •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스탠퍼드대 미래실행 보고서

    • 티나 실리그 지음, 김효원 옮김
    • 마일스톤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티나 실리그 지음, 김효원 옮김세계적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이자 스탠퍼드대 기업가 정신 연구소 STVP 집행이사인 티나 실리그는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통해 십수년의 연구결과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분석한 ‘확실한 미래 로드맵’을 제시한다...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티나 실리그 지음, 김효원 옮김세계적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이자 스탠퍼드대 기업가 정신 연구소 STVP 집행이사인 티나 실리그는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통해 십수년의 연구결과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분석한 ‘확실한 미래 로드맵’을 제시한다...

  • 도둑맞은 집중력 - 집중력 위기의 시대,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 요한 하리 (지은이), 김하현 (옮긴이)
    • 어크로스

    우리는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지는 것이 흔히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에 대해 자제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개인의 실패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저자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집중력 문제가 현대 사회의 비만율의 증가와 유사하다고 설명한다...

    우리는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지는 것이 흔히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에 대해 자제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개인의 실패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저자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집중력 문제가 현대 사회의 비만율의 증가와 유사하다고 설명한다...

  • 일본 현지 빵 대백과

    • 타쓰미출판 편집부 (지은이), 수키 (옮긴이)

    빵순이, 빵돌이들의 고요한 삼시세빵 일본 빵지순례 바이블. 일본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거의 모든 빵들을 모았다. 일본 전역 158개 빵집 또는 빵 제조업체에서 만드는 264종의 빵이다. 빵마다 기원과 성분, 맛의 특징, 소비자의반응을, 빵집마다 역사와 개성 등을 소개했다...

    빵순이, 빵돌이들의 고요한 삼시세빵 일본 빵지순례 바이블. 일본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거의 모든 빵들을 모았다. 일본 전역 158개 빵집 또는 빵 제조업체에서 만드는 264종의 빵이다. 빵마다 기원과 성분, 맛의 특징, 소비자의반응을, 빵집마다 역사와 개성 등을 소개했다...

  • 종종 여행 떠나는 카페

    • 곤도 후미에 (지은이), 윤선해 (옮긴이)
    • 황소자리(Taurus)

    다정하고 단정한 문장으로 겹겹이 싸인 마음의 안쪽을 탐색해온 곤도 후미에는 이 소설 《종종 여행 떠나는 카페》에서 흡사 나비 날개 문양처럼 정교하고 매혹적이며 불가해한 삶의 여러 무늬들을 애정 어린 눈길로 포착해낸다...

    다정하고 단정한 문장으로 겹겹이 싸인 마음의 안쪽을 탐색해온 곤도 후미에는 이 소설 《종종 여행 떠나는 카페》에서 흡사 나비 날개 문양처럼 정교하고 매혹적이며 불가해한 삶의 여러 무늬들을 애정 어린 눈길로 포착해낸다...

  • 걱정에게 먹이를 주지 마라 - 유리멘탈에서 강철멘탈로 거듭나는 방법

    • 스기타 다카시 (지은이), 양필성 (옮긴이)
    • 한밤의책

    해외에서도 열렬한 러브콜을 받는 일본의 유명 심리상담가 스기타 다카시. 그러나 사실 그는 상담가가 되기 전 은둔형 외톨이로 수많은 걱정에 둘러싸여 살던 사람이었다. 연이은 취업 실패와 인간관계의 상처 때문에 ‘은둔형외톨이’로 살던 그가 도리어 사람들의 걱정을 해결해 주는 심리상담가로 거듭난 비결은 무엇일까?..

    해외에서도 열렬한 러브콜을 받는 일본의 유명 심리상담가 스기타 다카시. 그러나 사실 그는 상담가가 되기 전 은둔형 외톨이로 수많은 걱정에 둘러싸여 살던 사람이었다. 연이은 취업 실패와 인간관계의 상처 때문에 ‘은둔형외톨이’로 살던 그가 도리어 사람들의 걱정을 해결해 주는 심리상담가로 거듭난 비결은 무엇일까?..

  • 단 한 사람

    • 최진영 (지은이)
    • 한겨레출판

    2023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가 최진영 장편소설. 지구에서 가장 키가 크고 오래 사는 생물, 수천 년 무성한 나무의 생 가운데 이파리 한 장만큼을 빌려 죽을 위기에 처한 단 한 명만 살릴 수 있는, 나무와 인간 사이 ‘수명 중개인’의이야기다...

    2023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가 최진영 장편소설. 지구에서 가장 키가 크고 오래 사는 생물, 수천 년 무성한 나무의 생 가운데 이파리 한 장만큼을 빌려 죽을 위기에 처한 단 한 명만 살릴 수 있는, 나무와 인간 사이 ‘수명 중개인’의이야기다...

  • 마음을 꿰뚫는 일상의 심리학 - 한 권으로 통달하는 심리의 세계

    • 장원청 (지은이), 김혜림 (옮긴이)
    • 미디어숲

    인간 심리와 관련된 최신 연구 결과 중 가장 주목할 만한 64가지를 정리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성취를 이루는 방법부터 행복을 위한 심리법칙까지 살아가는 데 꼭 알아둬야 할 인간 심리법칙을 총망라했다...

    인간 심리와 관련된 최신 연구 결과 중 가장 주목할 만한 64가지를 정리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성취를 이루는 방법부터 행복을 위한 심리법칙까지 살아가는 데 꼭 알아둬야 할 인간 심리법칙을 총망라했다...

  • 초록은 어디에나

    • 임선우 (지은이)
    • 자음과모음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의 스무 번째 안내서. 2019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해 자신만의 소설 세계를 단정하게 그려가고 있는 임선우의 두 번째 소설집이출간됐다...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의 스무 번째 안내서. 2019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해 자신만의 소설 세계를 단정하게 그려가고 있는 임선우의 두 번째 소설집이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