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 깨달음의 실천 편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역 공부

    • 김승호 지음
    • 다산북스
    • 2016-03-22

    주역 속 괘상을 통해 만물의 변화 원리를 찾고, 삶에서 실행하다!주역의 새로운 지평을 연 초운 김승호 선생의 주역인문학,그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나다!『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기초 원리 편』으로 보통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주역의 기본을 쉽게 풀어준 한국 최고의 주역학자 초운 김승호. 그가 이번에는 조금 더 깊은 주역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깨달음의 ..

    주역 속 괘상을 통해 만물의 변화 원리를 찾고, 삶에서 실행하다!주역의 새로운 지평을 연 초운 김승호 선생의 주역인문학,그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나다!『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기초 원리 편』으로 보통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주역의 기본을 쉽게 풀어준 한국 최고의 주역학자 초운 김승호. 그가 이번에는 조금 더 깊은 주역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깨달음의 ..

  • 운, 준비하는 미래 - 상위 1%의 멘토가 밝히는 운의 기술

    • 이정일 지음
    • 이다미디어
    • 2015-08-26

    運은 변하는 것이고, 命은 정해진 것이다!운명학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명)가 후천적으로 만나는 환경(운)과 어떤 조화를 이루며, 그로 인해 인간의 길흉화복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예측하는 학문이다. 그래서 명(命)과 운(運)은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에 둘을 합쳐 ‘運命’이라고 한다. 여기서 명은 인간의 수명처럼 ‘주어지고 정해진 것’이고, 운은 우리의 삶처럼 ‘변하고 움직이는 것’이라는 뜻이..

    運은 변하는 것이고, 命은 정해진 것이다!운명학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명)가 후천적으로 만나는 환경(운)과 어떤 조화를 이루며, 그로 인해 인간의 길흉화복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예측하는 학문이다. 그래서 명(命)과 운(運)은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에 둘을 합쳐 ‘運命’이라고 한다. 여기서 명은 인간의 수명처럼 ‘주어지고 정해진 것’이고, 운은 우리의 삶처럼 ‘변하고 움직이는 것’이라는 뜻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