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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온기가 그리운 시대,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을 먼저 일어본 독자들의 감동 어린 찬사=========
“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그걸 써 보려고 합니다.
글로, 아주 소중하게.”
1. 토마토 화분을 두드려 보세요
2. 한여름의 연애
3. 우산
4. 분실물 보관함
5. 대추 쌍화탕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