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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심리학

쌤앤파커스

유민지 (지은이)

2023-01-13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화려한 지상파 방송국 PD에서 수많은 부자들의 운을 읽기까지,
현대판 ‘운 심리학자’가 말하는 ‘부자 운명’의 비밀!

‘펼치는 순간 행운이 찾아오는 책’, ‘부자들만 아는 은밀한 운테크’, ‘완독한 순간 돈의 불안이 사라졌다’ 등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는 이 책은 운이 가진 심리를 꿰뚫어 평생 부자가 되는 놀라운 가르침을 담고 있다. 부자가 될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일까? 왜 하필 역대급 행운은 그들을 향했을까? 초호화 셀럽과 스타, 재벌 및 정·재계 인사들이 대사를 앞둔 순간마다 앞다퉈 찾는 한 사람, 유민지. 그들은 그녀를 만난 뒤 하나같이 자신에게 찾아온 운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지배함으로써 인생 최대의 캐스팅보트를 손에 넣었다.
만 스물도 전에 동양의 명리학과 점성학을 마스터하고 지상파 최연소 프로듀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다양한 직업군과 인간사를 경험해온 저자는, 오랜 사례 분석과 깊은 탐색 끝에 부와 운명에 감춰진 비밀을 이 한 권에 집대성했다. 운이 가진 심리를 바탕으로 풍요와 복록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자신을 옭아매던 나태와 불안에서 벗어나 누구나 바라던 행운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특히 세대를 초월하는 내담자들의 현실적인 사례와 귀하디귀한 경험과 공수는 부자 운명으로 가는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b>“내 안의 운을 깨우치는 확실한 시작점을 제시해주는 책이다!”(이상엽, 배우)
“그녀는 내가 만났던 사람들 가운데 가장 촉이 발달한 사람이다.”(이동규, 前 SBS PD)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혼자 간직하고 싶은 비밀이 되었다!”(유재환, 가수 겸 작곡가)

“운이라는 게, 부익부 빈익빈과도 같은 거예요.
결국 운을 잘 알고 다룰 줄 아는 사람을 찾아오죠”

‘영웅이 탄생한 TV조선 그 PD’, ‘현대판 부와 운명의 여신’, ‘누적조회수 1000만 유튜버’. 저자 유민지는 인생에 드리워진 운을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풀어내고 있는 화제의 인물이다. 한때는 SBS 사업팀 최연소 프로듀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손대는 것마다 메가 히트작을 만들어냈다. ‘뜨겠다’ 싶은 촉이 발동하면 예감은 백발백중이었다. 항간에는 혹시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돌았다.
우연도 반복되면 능력이다. 탁월한 영안으로 한 수 앞으로 내다보던 할머니가 십수 년 전 어린 손녀에게 들려준 것은 행운의 앞날이었다. “너는 운을 크게 불리는 아이가 될 거야.” 이런 집안의 내력과도 같은 직관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그녀는 운명을 예측하고 가늠하는 변수로 동양의 명리학과 점성학에 젖어 들었고 수상학과 관상학을 마스터했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발휘되는 특별한 힘을 깨닫고 제 발로 방송국을 걸어 나와 운의 세계에 진입했다.
실제로 지금은 할머니의 말씀처럼 운을 크게 불려 돈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워졌다. 그리고 풍족한 정신세계를 바탕으로 자신의 운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부와 운명을 다루고 이끄는 비법을 전하고 있다. 그녀를 앞다퉈 찾아오는 국내 초호화 셀럽과 스타, 재벌 및 정·재계 인사들의 행렬은 오늘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중이다.

<b>내가 만난 0.1% 부자들은 ‘이것’이 달랐다!
물질사회의 최전선에서 듣는 가장 현실적인 ‘운’ 이야기

“성공한다는 게 이런 것이군요!”, “인생의 궁금증이 풀린 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운이 좋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폐부를 찌르는 직언과 통찰로 입소문 난 유튜브 ‘유민지 호신마마’ 채널에는 구독자들이 던지는 환희와 감동의 피드백이 끊이지 않는다. 몸으로 부딪쳐 얻어낸 운에 관한 놀라운 깨달음을 시대에 맞게 풀어내고 있어서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그녀의 귀한 경험과 공수는 국내 부자들 사이에 암암리에 도는 비밀이었다.
프로듀서 시절 수많은 셀럽과 스타들을 마주했고, 대사를 앞두고 찾아오는 각계각층의 부자들을 자문했다. 물질사회의 최전선에서 운과 돈이 치환되는 순간을 목격했고, 그들 대부분의 운명이 실로 평범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운을 끌어당기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다양한 직업군과 인간사를 바탕으로 수만 건의 성공 사례를 분석해 좋은 운을 곁에 머물게 하는 비법들을 이 한 권에 집대성했다.
특히 ‘매일 밤 나를 위해 바치는 자시기도’, ‘돈을 부르는 부자들의 물상 연습’, ‘3초 만에 성공을 확인하는 핑거모션’, ‘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법’ 등의 실천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은 이 책의 백미가 아닐 수 없다. 대체 그녀가 만난 부자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어떻게 역대급 행운을 끌어당겼을까? 부와 운명이 요동치는 현장을 눈앞에서 지켜본 저자는 그 답을 똑똑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들려주는 현실적인 ‘운’ 이야기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b>부자들은 왜 그렇게 운에 집착할까?
운이 가진 심리를 꿰뚫어 원하는 것을 얻는 놀라운 책!

2022년 ‘한국부자보고서’에 따르면 신흥부자들은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축적한 전통부자들과 달리, 주식과 펀드 같은 재테크로 부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떠오르는 부자들이 결과를 담보할 수 없는 미래에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그러다 보니 부자들은 하나같이 운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하지만 운도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운을 귀하게 다룰 줄 아는 사람에게 온다. 그러니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보이지 않는 운을 확신하고 그 속성까지 꿰뚫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도 이 같은 사실을 누누이 책에서 강조한다. 특히 ‘쓰라린 조짐은 인생의 호운이다’, ‘기가 세면 성공에 유리하다’, ‘타고난 직성대로 살아라’, ‘은혜는 베풀수록 고통으로 돌아온다’, ‘인복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 등의 절제된 메시지는 운을 잡는 것만큼이나 잘 아는 것이 부자로 가는 필수 덕목임을 알려준다. 또한 본문 외에도 자신의 성향과 기질을 점검해 돈을 끌어당길 수 있는 6개의 별지를 실었다. ‘대운이 들어오는 변화와 신호’, ‘삼재와 아홉수에 숨은 진실’, ‘재물운을 좋게 만드는 습관’, ‘아는 만큼 돈이 되는 오행 에너지’, ‘인생의 귀인을 알아보는 방법들’은 독자들이 운의 토대를 단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의 안정되고 단계적인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삶과 돈을 유리하게 끌어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운도 사람을 골라서 온다. 그러니 어느 정도의 집착은 필요하다. 책은 그 고결하고도 원대한 가르침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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