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고 싶은 말
쌤앤파커스
김수민
2016-04-05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사람들에게 오늘을 사는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페이스북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운영자이자 작가이다. 세상에 치이고 사람에게 치일 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따뜻한 그의 글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연재된 이래, 하루 5만여 건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매주 1,500만 명의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피아노 전공을 목표로 음대 진학을 꿈꿨지만 실패한 후, 잠시 좌절의 시간을 겪기도 한 그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했다.
지금은 즐거움이자 꿈이 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느낀 생각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명에 이르는 사람들에게 사랑, 이별, 우정, 학업, 진로 등과 관련한 고민 상담을 해주고 있으며, 때로는 따끔한 말로, 때로는 따뜻한 말로 사람들에게 자극과 용기를 주고 있다.
“꽃은 언젠가 활짝 핀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작가는 지금이 비록 힘들더라도 ‘꽃이 피기 직전’의 조용한 기다림이 필요한 때라고 전하며, 이 순간의 어려움이 인생의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기대한다. 당신이 하루하루 고단하고 쓸쓸한 순간마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에 귀 기울이며 다정한 위로와 커다란 힘을 얻어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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